태진아, 치매 진행 멈춘 아내 ♥옥경이 근황 공개 “건강하게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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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진아와 아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태진아의 아내는 6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다.
지난해 태진아는 다수의 방송을 통해 아내의 치매 진행 속도가 부쩍 빨라졌다며 "지금은 약도 이것저것 먹고 있고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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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의 근황을 전했다.
태진아는 8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옥경이 건강하게 잘 있어요. 여러분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진아와 아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태진아는 아내 옆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태진아의 아내는 6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다. 지난해 태진아는 다수의 방송을 통해 아내의 치매 진행 속도가 부쩍 빨라졌다며 "지금은 약도 이것저것 먹고 있고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태진아는 지난 3월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에서 옥경이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니까 좋은 건 치매가 진행되다가 탁 끊겼다. 진전이 안 된다"고 밝혔다.
다만 태진아는 "최근에는 나보고 '여보 아빠'라고 한다. 내가 '여보' 소리 듣고 끌어안고 울었다. '이 사람이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구나' 울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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