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최우선”…에이피알, 3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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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은 4일 주식 소각 결정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61만3400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당시 에이피알은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지난해 공시한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주주가치 극대화 정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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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주환원율 55.7% 달성
![프랑스 파리 사마리텐 백화점에 입점된 메디큐브. [사진 = 에이피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mk/20250804183002335ggro.png)
해당 주식은 지난 2월 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해 취득한 것이다. 당시 에이피알은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지난해 공시한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주주가치 극대화 정책의 일환이다. 당시 에이피알은 공시된 3개년도 동안 매해 현금배당을 포함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규모는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에 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 2024년도 에이피알의 주주환원율은 55.7%에 달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노력으로 회사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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