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밀레니엄타운 2공구, 대형 유통시설·공동주택 개발 시동

이성민 2025. 8. 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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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서 대형 유통시설과 공동주택 개발이 본격화된다.

청주시는 청원구 주중동 일원의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구역' 관련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실시계획을 변경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가 제출한 2공구 11만㎡의 용도 변경안을 조건부 승인했다.

청주 밀레니엄타운은 2016년부터 지역 유일의 공영 도시개발 방식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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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밀레니엄타운 토지이용계획도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청주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서 대형 유통시설과 공동주택 개발이 본격화된다.

청주시는 청원구 주중동 일원의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구역' 관련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실시계획을 변경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가 제출한 2공구 11만㎡의 용도 변경안을 조건부 승인했다.

업무시설 4만4천㎡는 유통·상업시설로, 관광숙박시설 및 휴양시설 6만8천여㎡는 공동주택 용지로 각각 변경됐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용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1천56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60㎡ 이하 740가구, 65∼85㎡ 이하 820가구가 조성된다.

유통·상업시설 부지에는 창고형 대형유통업체가 입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밀레니엄타운은 2016년부터 지역 유일의 공영 도시개발 방식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충북도소방본부 등이 자리한 1공구(49만9천여㎡) 조성은 지난해 1월 준공 완료했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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