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AI 개발 가속... 삼성전자, 이노X 랩 신설
임수빈 2025. 8. 4. 18:27
삼성전자가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AI) 과제 전담 조직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휴머노이드, 디지털 트윈 솔루션, 피지컬(물리적) AI 등의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조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이날 핵심 전략 과제 전담 조직인 '이노X 랩'(InnoX Lab)을 신설했다고 공지했다. 이노베이션(Inno)과 트랜스포메이션(X)을 결합한 조직명에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다는 뜻이 담겼다.
이노X 랩은 AI 시대에 유연한 협업과 빠른 실행을 위한 새로운 조직 모델로, 전사 차원의 메가 과제 및 각 사업부의 도전적 전략 과제를 전담해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행형 조직이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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