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오랩, BDMT 글로벌 '40대 유망 한국 헬스케어 혁신 기술' 선정

김태윤 기자 2025. 8. 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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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스타트업 포오랩(대표 김경수)이 최근 BDMT 글로벌(BDMT GLOBAL)이 주최한 '2025 유망 한국 헬스케어 혁신 기술 40선'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BDMT 글로벌은 전 세계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기술 발전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해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을 갖춘 한국 기업 40곳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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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오랩

의료기기 스타트업 포오랩(대표 김경수)이 최근 BDMT 글로벌(BDMT GLOBAL)이 주최한 '2025 유망 한국 헬스케어 혁신 기술 40선'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BDMT 글로벌은 전 세계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기술 발전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해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을 갖춘 한국 기업 40곳을 선정하고 있다. 포오랩은 정제염 기반 전기분해 기술을 활용한 '일회용 차아염소산염 생성 내시경 소독기 'OCTA-SELL'(옥타셀) 시리즈로 △의료 감염 예방 △환경 지속성 △운영 효율성, 3개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회용 소독액 생성 시스템으로 재사용 소독기의 교차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폐기물 저감 및 친환경적 하수 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국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로 상용화를 진행 중"이라며 "유럽 통합규격(CE)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오랩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우리 기술의 글로벌 가능성과 감염관리 시장에서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K-의료기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BDMT 글로벌은 40개 선정 기업에 대해 투자자 연계, 미국 시장 기술검증(PoC) 지원, 파트너십 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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