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거리서 100형 4K 화면…LG, 초단초점 빔프로젝터 출시

박의명 2025. 8.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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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벽에서 40㎝ 거리만 확보되면 100형 4K(화소 수 가로 3840, 세로 2160) 화면을 투사하는 초단초점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쇼츠'를 5일 출시한다.

별도 거치대나 벽면 설치가 필요한 기존 빔프로젝터와 달리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벽과 8.1㎝만 떨어져 있으면 40형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RGB(적녹청) 레이저 빔으로 4K 고해상도 화면을 구현해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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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벽에서 40㎝ 거리만 확보되면 100형 4K(화소 수 가로 3840, 세로 2160) 화면을 투사하는 초단초점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쇼츠’를 5일 출시한다. 별도 거치대나 벽면 설치가 필요한 기존 빔프로젝터와 달리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손바닥만 한 크기(가로 11㎝, 세로 16㎝)에 무게는 1.9㎏, 두께는 16㎝다. 벽과 8.1㎝만 떨어져 있으면 40형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단초점 기술과 작은 크기 덕분에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비좁은 방과 작은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화질도 뛰어나다. RGB(적녹청) 레이저 빔으로 4K 고해상도 화면을 구현해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45만 대 1의 명암비를 갖춰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사운드에 생생함을 더하는 입체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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