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이것' 때문에 태아 보험 모두 거절 당해

김진석 기자 2025. 8. 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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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임신 중 태아 보험을 거절 당했다.

3일 유튜브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정밀 초음파 후 쌍둥이 태아 보험 모두 거절당했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정밀 초음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두 사람은 '선둥이가 아들이고 후둥이가 딸이다.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아기들이 아직 잘아서 좀 더 살펴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집에 온 손민수는 누군가와 심각하게 통화한 뒤 "작은 이슈가 있다. 결국 보험 다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이슈가 아닌데. 자기한테 다 맡겼는데 제일 중요한 게 안 되면 어떡하냐'는 임라라의 말에 "괜찮다. 우리 아기들 건강할 것이다"고 안심시켰다.

손민수는 "결정적으로 아스피린 투약 내역이 있어서 보험사가 다 거절했다"고 이유를 설명했고 임라라는 "그게 발목 잡을 줄 몰랐다. 아스피린 처방받으면 태아 보험 보장이 불리하다는 건 알았는데 의사가 임신중독증 예방 차원에서 꼭 아스피린을 먹어야 한다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갑자기 좀 우울하다. 나중에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 때문에 보험을 드는 건데 그런 일이 생기면 하나도 적용 못 받는 것 아닌가. 근데 쌍둥이는 애초에 정밀 초음파 사진이 없으면 받아주지 않는 보험사가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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