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발전소, '리박스쿨' 교재 즉각 폐기 요구
신병관 2025. 8. 4. 18:15
충북교육발전소가 각 도서관에 비치된 보수 단체 '리박스쿨'의 교재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충북교육발전소는 "충청북도 교육도서관과 괴산교육도서관을 비롯해 청주·제천 시립도서관에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는 등 역사를 왜곡한 '리박스쿨' 교재가 소장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서 구매와 배치에 대한 심의 시스템을 다시 정비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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