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영규 유작 된 '트라이' "깊은 애도,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전문]

김현록 기자 2025. 8. 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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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트라이' 측이 배우 고(故) 송영규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를 표했다.

4일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진은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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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규. 출처| 트라이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드라마 '트라이' 측이 배우 고(故) 송영규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를 표했다.

4일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진은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입장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트라이'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글로벌 OTT에 이미 입고된 분량을 제외한 후반부 회차에 한해 스토리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편집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트라이'는 4일 사망 소식이 전해진 송영규의 유작 가운데 하나다. 대상고등학교 럭비부 감독 김민중 역을 맡았다.

송영규는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용인에서 발견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이 없어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송영규는 지난 6월 19일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며 면허취소 수준 음주 상태로 약 5km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지난달 말 알려졌다.

고인은 '트라이' 외에도 현재 방송 중인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도 출연 중이었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는 음주운전이 알려진 뒤 지난달 25일 무대를 끝으로 하차했다.

다음은 '트라이' 제작진 입장 전문이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진은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존 입장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트라이'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글로벌 OTT에 이미 입고된 분량을 제외한 후반부 회차에 한해 스토리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편집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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