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고향행성 감필라고가 돌아왔다”… 0시축제 패밀리테마파크 16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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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를 맞아 옛 충남도청사가 꿈돌이의 고향인 외계행성 '감필라고'로 또다시 변신했다.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대전 0시축제 붐업 행사로 옛 충남도청사에 패밀리테마파크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패밀리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니라 대전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도시임을 보여주는 문화적 장치"라며 "이번 여름 대전0시축제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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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를 맞아 옛 충남도청사가 꿈돌이의 고향인 외계행성 ‘감필라고’로 또다시 변신했다.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대전 0시축제 붐업 행사로 옛 충남도청사에 패밀리테마파크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패밀리테마파크는 ‘꿈돌이 트램을 타고 지구와 우주행성을 돌아보는 콘셉트’이다. 꿈돌이 고향 감필라고 등 상상속 공간들을 문화예술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16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 공간을 확장해 가족단위 볼거리·놀거리에 집중했다.

감필라고 정원은 자연과 예술,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감성 포토존과 정원형 쉼터이다. 감필라고 샌드파크는 도심 속 해변에서 핑크빛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공간이다. 꿈씨 오락실은 그래비트랙스, 보드게임 등을 체험하며 전자기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조성한 오프라인 오락실이다. 초대형 시연트랙은 물론 사각큐브를 배우고 완성해보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꿈씨 과학실’은 국립과천과학관, 항공우주연구원 등에게 체험형 과학놀이기구를 대여해 과학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감필라고 갤러리는 직접 그린 그림이 미디어 체험 콘텐츠로 생성되는 인터렉티브 프로그램으로 상상력을 확장한다. 국내 완구기업 영실업과 협력으로 운영되는 캐릭터랜드는 콩순이, 또봇, 시크릿쥬쥬 포토존과 체험존, 영상 상영존 등으로 마련됐따. 3m사이즈로 정원에 설치된 또봇과 친구들은 아이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뮤지컬을 따로 마련해 보고, 즐기고, 느끼는 테마파크를 완성했다.


지역문화예술인 연계공연으로는 대전웃다리농악과 줄타기, 1인 서커스극 ‘드라마서커스’, 들썩들썩인대전, 그림자인형극 수궁가, 실버마이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전통놀이교육, 갓과 족두리 만들기, 전통공예(단청)만들기, 전통의상입어보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패밀리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니라 대전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도시임을 보여주는 문화적 장치”라며 “이번 여름 대전0시축제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밀리테마파크는 예약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뮤지컬은 유료이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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