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 대표 사임, 윤철주 발탁…CJ대한통운 조직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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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윤진 한국 사업 부문 대표의 사임을 포함한 인사·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TES 센터솔루션담당을 FT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특히 이번 인사를 통해 윤철주 TES 센터솔루션담당은 FT 본부장을 맡았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사를 통해 TES 솔루션 조직을 기존 기능 중심에서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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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대표, 한국사업 대표 겸직
이번 인사로 혁신 기술 도입 확산
![[서울=뉴시스] 윤철주 CJ대한통운 FT 본부장. (사진=CJ대한통운)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is/20250804180501542vlso.jpg)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CJ대한통운이 윤진 한국 사업 부문 대표의 사임을 포함한 인사·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TES 센터솔루션담당을 FT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TES 기반의 혁신 물류 기술의 현장 도입 확산을 위한 인사라는 설명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사·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임원 인사 규모는 10여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윤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표를 대신해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한국 사업 부문 대표도 겸직한다.
특히 이번 인사를 통해 윤철주 TES 센터솔루션담당은 FT 본부장을 맡았다.
FT 본부는 항만 하역과 창고(물류센터), 풀필먼트, 수송 등 물류 전반의 운영을 담당하는 CJ대한통운의 간판 사업 중 하나다.
1978년생인 윤철주 신임 FT 본부장은 약 20년간 물류 로봇과 자동화 기술 개발에 매진한 엔지니어다.
그는 TES 물류기술연구소에서 미래기술담당과 센터솔루션담당 등을 맡으며 로봇과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 운영 효율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사를 통해 TES 솔루션 조직을 기존 기능 중심에서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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