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5일 국회서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정책 간담회’ 공동 개최

김여진 2025. 8. 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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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맞춰 쇄빙연구선의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전문가 간담회가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공동 주최로 열린다.

허영 의원과 정일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정책 간담회'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주형민 극지연구소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단장이 건조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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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연구선 건조사업 필요성·북극항로 개척 가능성 등 논의
▲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정책 간담회 포스터

기후위기 대응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맞춰 쇄빙연구선의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전문가 간담회가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공동 주최로 열린다.

허영 의원과 정일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정책 간담회’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 달 29일 체결된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계약’을 계기로 마련했다.

이날 주형민 극지연구소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단장이 건조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최수범 한국북극항로협회 사무총장 북극항로 개척 가능성과 민간 협력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박영일 한국안전리더스포럼 수석회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을 비롯해 △국종성 서울대 교수 △김현수 인하공전 교수 △김희용 국립수산과학원 과장이 극지연구선의 과학·산업·외교적 파급효과에 대해 토론한다.

원내정책수석인 허 의원은 앞서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북극항로는 평화와 경제를 여는 미래 전략”이라며 “정부가 제시한 2035년 북극항로 상용화 목표를 현실화 하려면 범정부 차원의 협력과 국회의 뒷받침이 필수”라고 강조했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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