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김규원, 7700만 팔로워 SNS에 박제[MD이슈]
김진석 기자 2025. 8. 4. 18:02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와 김규원의 패러디가 글로벌 유머 코드를 잡았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손흥민이 국내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이수지와 김규원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규원은 이수지를 백허그, 전광판에 두 사람의 모습이 잡히자 황급히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패러디였다.
지난 달 17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공연 도중 '키스 캠'에 잡힌 중년 커플이 불륜으로 밝혀지며 전세계적인 밈이 됐다. 이수지와 김규원은 이 장면을 따라했다.
축구 SNS인 '433'에는 이수지와 김규원 모습이 게시물로 업로드, 'Nailed it(대박이다)'고 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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