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간 김문수 "노란봉투법은 파업조장…악법 중 악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는 4일 국회에 상정된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악법 중 악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기업은 머리 아파서 (기업을) 안 할 것"이라며 "손해배상 청구를 못하게 한 법 때문에 불법 파업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 일자리 없애고 불법파업 조장"
"상법 개정보다 훨씬 큰 파장 가져올 것"
"해수부 이전은 떡 떼어주듯 '선심' 행정"
![[대전=뉴시스] 곽상훈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4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5.08.04.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is/20250804175942421xjyq.jpg)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는 4일 국회에 상정된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악법 중 악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기업은 머리 아파서 (기업을) 안 할 것"이라며 "손해배상 청구를 못하게 한 법 때문에 불법 파업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나라가 파업으로 인한 노동 손실 일수가 일본에 비해 수십배 나 더 높다"며 "하청하는 기업들은 견딜 수 없게 만들어 상법 개정보다도 훨씬 큰 파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 "노란봉투법은 파업을 조장하는 법이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없애는 악법 중 악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양수산부(해수부)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선 "부서를 나눠 흩어 놓으면 국민이 불편을 느낀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해수부는 농림축산부와 환경부, 국토부, 국방부 등 많은 부처와 협력해야 할 게 많은 부서 중 하나"라며 "중앙부처를 여기저기 나눠 놓으면 업무 효율성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국민이 불편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불편이 있는데도 선거 때마다 하나씩 떼어 떡 주듯 지역마다 선심성으로 나눠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일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 소유, 바지 안 맞아도 "엉덩이 37인치는 포기 못 해", 남다른 집념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버이날 자녀 선물에 '뭉클'
- 나나, 바다 위 비키니 실루엣 공개…화보 그 자체
- 故이순재, '노인증후군' 앓았다…"섬망 증세 속 밤낮 없이 연기 연습"
- "경조사 다 챙겨줬는데"…아들 결혼식 외면한 직장 후배들
- 강재준·이은형, 자가 떠나 전셋집 갔다 "평수 줄여 이사"
- "8㎞ 걷고 식단 섭취"…'11㎏ 감량' 신봉선의 체중 관리 루틴
- "암 투병 아내 두고 첫사랑 만났다"…남편의 이중생활
- "연예인 못하게 된다면…" 조이, 애견 미용 자격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