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서울숲재즈페스티벌 출연… "데뷔 이래 처음"

윤기백 2025. 8. 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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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가 가을 감성을 물들이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에 합류한다.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이소라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9회를 맞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은 'Nature, Music & Love'를 슬로건으로, 매해 감각적인 큐레이션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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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라인업 합류… 독보적 감성 예고
루시 조원상, 알 디 메올라와 협연 무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이소라가 가을 감성을 물들이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에 합류한다.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이소라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소라
4일 주최 측이 발표한 3차 라인업에는 이소라 외에도 일본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후지와라 사쿠라(Fujiwara Sakura), 피아니스트 피달소, 김민지 퀄텟, 신인 프로그램 ‘뉴재즈디스커버리’ 선정 아티스트 지윤(JIYUN)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 디 메올라(Al Di Meola)의 금요일 무대에는 밴드 루시(LUCY)의 프로듀서 조원상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하며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사진=서울숲재즈페스티벌)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알 디 메올라, 아론 팍스 리틀 빅, 마이크 스턴 밴드, 롭 아라우조, 스텔라장 등이 포함돼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요탐 실버스틴×송영주 트리오, 중국 트럼페터 리샤오촨의 멜로디어스, 드니 성호 트리오, 이지영 프로젝트 밴드, 소울 딜리버리, 더 스카 재즈 유닛, 비츠냅 등도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드를 더한다.

올해 9회를 맞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은 ‘Nature, Music & Love’를 슬로건으로, 매해 감각적인 큐레이션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받아왔다. 무료 스테이지, 초등학생 이하 무료 입장, 반려동물 동반 펫존 등 가족 친화형 운영도 특징이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 티켓은 29CM, 놀 티켓(인터파크), 멜론티켓, YES24,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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