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권재관, 연애시절 남친 아닌 남편처럼 잘해줬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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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경아가 남편 권재관에게 반하게 된 뜻밖의 이유를 공개했다.
영상에선 코미디언 커플인 김경아 권재관 부부가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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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경아가 남편 권재관에게 반하게 된 뜻밖의 이유를 공개했다.
3일 온랴인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선 ‘16년차 결혼 선배들에게 결혼 생활의 현실을 배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코미디언 커플인 김경아 권재관 부부가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경아는 “27살에 만나서 30살에 결혼했다. 내가 26살 때 교회를 안 다니고 있었을 때 압구정동에 유명한 도사가 있었다. 밀레니엄 시대 때 유명했던 도사다”라고 점을 보러 갔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경아는 “당시 그 도사에게 ‘저 결혼할 수 있냐’라고 했더니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개그맨이에요?’라고 물었더니 ‘그래 보이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더니 ‘쌀집아저씨가 보이는데?’이러더라. 그리고 1년 후 권재관이 김경아 좋아한다는 소문이 났다"라며 "그래서 얼굴을 봤더니 (누가 봐도 쌀집아저씨 느낌이라)‘나 (권재관과)결혼할 건가 봐’라고 내가 스스로 가스라이팅 당한 거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경아는 “근데 연애시절 오빠가 진짜 잘해줬다, 남편처럼 너무 잘해줬다”라며 “남자친구처럼 꽃다발을 안겨주거나 그런 게 아니라 우리 집에 놀러 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가는 길에 버릴게’라며 쓰레기봉투를 들고 나간다”라고 권재관에게 반했던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어 “신혼부부에서 남편이 하는 역할들을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남편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칭찬한 뒤에 "그래서 점을 보면 안 된다"라고 반전 멘트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권재관은 “나는 다시 태어나도 김경아랑 결혼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혹시 잘 될까봐 억울해서 내가 데리고 살 것”이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김경아 역시 “내가 왜 오빠랑 결혼했냐면 진짜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주변에 정말 사람 많고 따르는 동생들도 많다”라고 강조한 뒤에 “내가 계속 동생이었어야 했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권재관 김경아 부부는 2010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윤서하고싶은거다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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