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관세협상 후속 협의 준비…업종별 피해 대응방안 마련”

박수지 기자 2025. 8. 4.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필요하다면 업종별 예상 피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구 부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처럼 지시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초혁신 경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재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필요하다면 업종별 예상 피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구 부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처럼 지시했다. 그는 “이번 대미 협상은 대내외 여건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혁신 경제 기반 구축과 세계 1등 경쟁력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 계기”라며 “이런 방향으로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세 전쟁에도 기술력 등으로 압도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의 중요성이 도리어 부각됐다는 뜻이다.

이에 구 부총리는 초혁신 경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초혁신 경제 생태계 구축, 기업 경쟁력 제고 등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핵심 아이템을 선정하고, 모든 경제주체가 협업해 단기간 내 반드시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이달 중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