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SNS에 "죄송했습니다"...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서울시 건강총괄관을 맡게 된 '저속노화쌤' 정희원 박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몇가지 오해를 바로잡고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지난 2일 정 박사는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죄송했습니다"라며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병원 밖으로 나가보려 한다. 의사 과학자(MD-PhD)의 정체성과 제 이상을 펼치고 싶다"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 건강총괄관을 맡게 된 '저속노화쌤' 정희원 박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몇가지 오해를 바로잡고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지난 2일 정 박사는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죄송했습니다"라며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병원 밖으로 나가보려 한다. 의사 과학자(MD-PhD)의 정체성과 제 이상을 펼치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지난달 서울아산병원을 떠나 서울시 건강총괄관으로 임명됐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하려고 퇴직했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것에 대한 해명이다.
정 박사는 "저는 정치 체질은 아니다. 정치를 해야만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저속노화의 본질을 지켜가며 더 많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정 박사는 최근 자신이 자문한 여행 상품이 고가라는 비판을 받은 것에 대해 "(신세계에) 자문해 드린 여행이 그리 비싼 것인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상품은 신세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 선보인 것으로 "정희원 교수와 뉴질랜드·그리스의 웰니스 문화를 체험하고 건강의 의미를 재정립하며, 단순 관광을 넘어 깊이 있는 문화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소개된 바 있다.
아울러 정 박사는 자신의 레시피가 적용된 햇반 제품도 언급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정 박사와 협력해 '햇반 렌틸콩현미밥+'와 '햇반 파로통곡물밥+'을 출시해 누적 판매 150만 개를 기록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상업적이어서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 박사는 "햇반은 라이센스도 안 받고, 제가 CJ에 부탁드려서 만들었다"며 "2023년에 번 건 절반쯤 기부했고 출판사가 귀속 2024년도로 인세를 합쳐 신고해서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냈다. 그래서 올해는 기부를 못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병원에선 천덕꾸러기라 기본급만 받고 살았다"며 "매크로 연구자로서, 정책은 배우고 싶지만 정치는 전혀 모른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박사는 1일부터 '시민 건강' 관점에서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기여하는 '서울시 건강총괄관'을 맡고 있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달란 게 많아" 임신한 아내 폭행한 30대 벌금형 - 키즈맘
- "너네 좋은 집 사는 건 다 내 복"...'無논리' 시모, 며느리의 반응은? - 키즈맘
- '미우새' 김준호·김지민 부부, 신혼여행 중 난임 한의원 찾아 진료 - 키즈맘
- 장동혁 "'계엄 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책임 물을 것" - 키즈맘
- 4일 원/달러 환율 1,385.2원 마감 - 키즈맘
- 폭염, 노화도 앞당긴다? "흡연·과음과 비슷한 수준" - 키즈맘
- 습하고 더운 여름, 전기 안전수칙 반드시 지켜야 - 키즈맘
- "잎·줄기 갉아먹는 해충" 뒷다리 굵은 '이 벌레' 국내 등장 - 키즈맘
- 아동 공격성·과잉행동, 양육자와의 상호작용 결과 - 키즈맘
- 홍콩서 오빠 놓친 하영 '아찔'... 장윤정♥도경완 "안 챙겼어?" - 키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