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나는 생존자다’ 첫방 앞두고 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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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넷플릭스 신작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공개를 앞두고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JMS는 지난 달 29일 서울서부지법에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JMS는 지난해 2월에도 '나는 신이다' 공개를 앞두고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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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법조계에 따르면, JMS는 지난 달 29일 서울서부지법에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JMS 측은 해당 다큐멘터리의 내용이 “사실을 왜곡하고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법원에 제동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생존자다’는 지난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후속작이다. 오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JMS와 관련 사건 외에도 부산 형제복지원 인권 유린, 지존파 연쇄살인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등 4개 사건의 생존자들이 등장해 당시의 참혹한 경험을 증언한다.
앞서 JMS는 지난해 2월에도 ‘나는 신이다’ 공개를 앞두고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당시 재판부는 “공공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침해 우려보다 우선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은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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