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에 걸린 초대형 '남상락 태극기'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5. 8. 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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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서울 광화문 본사 외벽에 광복 80주년을 맞아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래핑했다고 4일 밝혔다. 태극기는 가로 31m, 세로 31m 크기로 이달 17일까지 볼 수 있다. 이 태극기는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이 1919년 충남 당진에서 펼쳐진 4·4 독립만세운동에 쓰기 위해 만들었다. 아내 구홍원 여사가 직접 짠 명주에 손바느질로 자수를 놓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1949년 태극기 표준화 이전에 만들어져 태극기의 4괘 중 '감'과 '리'의 위치가 다르다. 외국인들이 지난 3일 태극기 앞을 지나고 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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