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한봄 김승윤, 풋풋한 로맨스 풋풋한 소감

배우 김승윤이 출연 중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로맨스를 끝낸 소감을 밝혔다.
김승윤은 지난 3일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마무리했다. 꽉 찬 해피엔딩으로 끝난 작품에서 한봄 역을 맡은 김승윤은 극 중 로맨스의 한 축을 맡았다.
김승윤이 연기한 한봄은 통통 튀는 명랑한 성격과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한편으로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연기는 막바지에도 빛을 발했다. 극 중 이석기와 함께 그려나간 풋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승윤은 상대를 바라보는 따스한 눈빛부터 기분 좋은 떨림이 느껴지는 미소까지, 다양한 디테일에 감정을 온전히 담으며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완성했다.

김승윤은 종방 후 소속사 AIMC를 통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종방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먼저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사계절을 함께 하며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나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과 선배님들까지 함께 한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라며 “큰 관심으로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승윤은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새롭게 또 친근하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승윤은 최근 AIMC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지난달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배우 장동윤 주연 영화 ‘누룩’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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