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한봄 김승윤, 풋풋한 로맨스 풋풋한 소감

하경헌 기자 2025. 8. 4. 17: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김승윤 출연장면. 사진 AIMC



배우 김승윤이 출연 중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로맨스를 끝낸 소감을 밝혔다.

김승윤은 지난 3일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마무리했다. 꽉 찬 해피엔딩으로 끝난 작품에서 한봄 역을 맡은 김승윤은 극 중 로맨스의 한 축을 맡았다.

김승윤이 연기한 한봄은 통통 튀는 명랑한 성격과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한편으로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연기는 막바지에도 빛을 발했다. 극 중 이석기와 함께 그려나간 풋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승윤은 상대를 바라보는 따스한 눈빛부터 기분 좋은 떨림이 느껴지는 미소까지, 다양한 디테일에 감정을 온전히 담으며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완성했다.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김승윤 출연장면. 사진 AIMC



김승윤은 종방 후 소속사 AIMC를 통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종방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먼저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사계절을 함께 하며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나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과 선배님들까지 함께 한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라며 “큰 관심으로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승윤은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새롭게 또 친근하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승윤은 최근 AIMC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지난달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배우 장동윤 주연 영화 ‘누룩’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