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6살 둘째, 벌써 한국식 교육 특화···밀린 숙제 다 해가더라” (워킹맘이현이)

모델 이현이가 자녀 양육의 고충을 토로했다.
2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아들들 맞아? 아들 둘이 너무 달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이현이는 지인들과 자녀 양육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이는 “우리 집은 형제가 성향이 완전히 다르다”며 “첫째 윤서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스타일이다. 근데 둘째인 영서는 정반대다. 시키는 걸 해내는 ‘한국식 교육 최적화형’ 아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얼마 전에 윤서가 미술연구소에서 망치, 못, 철사 같은 걸로 바주카포를 만들어왔다. 너무 즐거워하더라”며 “집에서는 위험해서 못 하게 했던 걸 거기선 다 해볼 수 있으니까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현이는 “첫째가 미술학원을 갈 때 둘째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 보내려 했는데 절대 안 간다고 하더라”며 “영서는 자신은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하더라”고 둘째의 확고한 고집을 밝혔다.

숙제에 대한 태도도 달랐다. 이현이는 “영서가 열이 나서 며칠 유치원을 못 갔다. 유치원 숙제가 밀렸는데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더라”며 “선생님이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결국 나 없는 사이에 다 해갔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영서는 한국식 교육에 특화되어 있다. 첫째가 다니는 사립초 스타일이 맞는 아이”라며 “오히려 윤서는 완전 자유인이다. 국제학교나 미국 교육이 잘 맞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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