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기부’ 션, 루게릭병원 완공했지만…“16년간 월급 한 푼도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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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16년간 무급으로 비영리재단을 운영해온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 션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요양병원 설립 과정과 지난 20년간의 기부 활동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2011년 재단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월급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전해 MC 배성재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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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16년간 무급으로 비영리재단을 운영해온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 션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요양병원 설립 과정과 지난 20년간의 기부 활동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다음 날부터 아내 정혜영과 함께 하루 만 원씩 기부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60억 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션은 지난 2011년, 루게릭병을 앓고 있던 고(故) 박승일 농구 코치와 함께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모금 활동을 통해 203억 원을 모았고, 지난해 12월 총 239억 원 규모의 루게릭병 전문 요양병원 공사를 시작해 올해 3월 완공을 알렸다.

방송에서는 특히 션의 무급 운영 사실이 공개되며 반향을 일으켰다. 재단 대표로 활동하면서도 월급을 받지 않았다는 것. 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2011년 재단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월급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전해 MC 배성재를 놀라게 했다.

한편 션은 1997년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한 이후 ‘말해줘’, ‘전화번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어린이 후원, 연탄 봉사 등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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