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점검

오정인 기자 2025. 8. 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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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비촉진 및 수출대응 등 주요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4일) 서울 여의도 기술보증기금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준비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점검 회의에는 유관기관과 협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숙박시설과 교통, 홍보, 의전, 인력 지원 현황 등 국제회의장과 주변의 준비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공식 행사입니다. 이 자리에서 각국 장관들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중소기업 당면 과제에 대해 회원국 간 정책 협력 등을 논의합니다.

공식 행사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이며, 3∼4일 열리는 '도전 K! 스타트업 개막식', '그랜드 챌린지 쇼케이스',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 등의 행사에는 국내외 창업, 벤처 분야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 장관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정책의 위상을 제고할 기회"라며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기도 하기 때문에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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