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시절 사람들과 잘 못 어울려"... 뒤늦은 고백

홍혜민 2025. 8. 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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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이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일톱텐쇼' 제작진은 "프리랜서 선언 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대호가 MBN '한일톱텐쇼'에서 온몸 던진 활약을 펼쳤다"라며 "특히 신승태와 듀엣으로 펼친 인간 색소폰 연주 대결이 현장을 배꼽 잡게 했다. 김대호의 포복절도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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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방송 MBN '한일톱텐쇼' 첫 출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이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MBN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이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현역 가수들의 '노래 타고 바캉스 가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서진 진해성 신승태 마이진 별사랑 아키 손태진 김태오는 해변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바다 팀', 전유진 김다현 에녹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 신성 정수라는 피톤치드 가득한 '산 팀'으로 나뉘어 폭염을 날릴 승부를 벌인다.

이 가운데 '한일톱텐쇼'에 첫 출연한 김대호는 '바다 팀' 멤버들과 '해변으로 가요'를 부르며 숨겨 왔던 가창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후 김대호는 MC 대성과 강남을 향해 "제가 가수 분들 사이에서 뭘 하겠나. 관심 있는 자리는 두 분 사이"라고 깜짝 선전포고를 해 대성과 강남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어 김대호는 마이진 별사랑과 합을 맞춰 정수라의 '환희' 무대를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간다. 별사랑은 김대호와의 케미에 대해 "열정이 제가 근래 본 중에서 톱이다"라며 "저희한테 폐 끼치기 싫다고 연습 시간 1시간 전에 와서 먼저 연습하고 있었다"라고 극찬한다. 이에 김대호는 "제 본업이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무대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망치면 민폐라서 최선을 다했다"라고 심기일전 각오를 다진다.

그러나 정수라의 '환희' 댄스를 재현하며 함성을 일으키던 김대호는 무대 도중 돌연 "그냥 가겠다"고 외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무대 이후 "아나운서로 있을 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라는 고백을 이어가며 그 사연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일톱텐쇼' 제작진은 "프리랜서 선언 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대호가 MBN ‘한일톱텐쇼’에서 온몸 던진 활약을 펼쳤다"라며 "특히 신승태와 듀엣으로 펼친 인간 색소폰 연주 대결이 현장을 배꼽 잡게 했다. 김대호의 포복절도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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