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편의시설 지원 본격화

류제일 2025. 8. 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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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아산시청 전경)



충남 아산시가 관련 예산 4억원을 확보하고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예방 설비와 주민편의시설 보강에 나섭니다

아산시는 최근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지하주차장 내 충전시설 화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기차 화재 예방 설비 지원사업으로 불꽃 감지기와 열화상 CCTV, 경보장치 등 감시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화재 예방 설비 지원사업은 일반 보조사업과 별도로 운영돼,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성명했습니다.

또, 공동주택 주민편의시설 지원사업으로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자전거 보관대, 휴게시설 등 입주민 이용률이 높은 시설의 설치와 보수, 공동이용이 가능한 카페·강의실 등 다목적 공간의 유지관리까지 폭넓게 지원합니다.

아산시 채기형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계기로 생활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성과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 예산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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