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치매 투병 아내와 근황…"옥경이 건강하게 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이옥형 씨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태진아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아내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태진아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CBS'에서 "아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상태가 좋다. 낮에도 괜찮다가 주변이 시끄러워지면 흐트러진다. 오후 5시를 넘기고 저녁이 되면 더 안 좋아진다"고 아내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가수 태진아(72)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이옥형 씨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태진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is/20250804171859650wzny.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이옥형 씨의 근황을 전했다.
태진아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옥경이 건강하게 잘 있어요. 여러분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진아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아내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옅은 미소를 띤 아내 옥형 씨의 모습이 눈에 띈다. 태진아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옥형 씨는 6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다.
태진아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CBS'에서 "아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상태가 좋다. 낮에도 괜찮다가 주변이 시끄러워지면 흐트러진다. 오후 5시를 넘기고 저녁이 되면 더 안 좋아진다"고 아내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내의 치매 증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멈춘 상태라 감사하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지방 행사를 다녀온 뒤 아내에게 '보고 싶었냐'고 묻자 '메롱'이라며 장난을 쳤다. '안 보고 싶었냐'고 다시 물으니 '왜 안 보고 싶었겠냐. 많이 보고 싶었다'고 답해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류이서, 과거 전진과 결별 이유…"술 아침까지 마셔"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범행 1년여 만
- 성시경, 기획사 만행 폭로 "비밀 연애시키고 차이게 해"
- 52세 김홍표, 아빠 됐다…"부모 나이 합치면 100살"
-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마침내 4월1일 결혼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