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 참여"…포스코, 호주 와일라 제철소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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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호주, 일본, 인도 철강회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해 호주 와일라 제철소 인수에 뛰어들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호주 블루스코프가 꾸린 와일라 제철소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콘퍼런스콜을 통해 와일라 제철소 컨소시엄 참여에 대해 "제철소 자체가 (연산) 120만톤 봉형강 위주라 직접적 시너지가 나기 어렵지만 자철광산을 갖고 있어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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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컨콜서 "저탄소 원료 확보에 도움 될 것"
![[서울=뉴시스] 포항제철소 3FINEX(파이넥스) 공장 전경. 포스코는 파이넥스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환원제철 공법 HyREX(하이렉스)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2024.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is/20250804171843698cakx.jpg)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포스코가 호주, 일본, 인도 철강회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해 호주 와일라 제철소 인수에 뛰어들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호주 블루스코프가 꾸린 와일라 제철소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호주 블루스코프를 비롯해 포스코와 일본제철, 인도 JSW그룹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일 마감시한에 맞춰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현재까지 15곳에서 입찰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업체들에 대한 정밀 실사가 진행된 후 최종 인수자가 확정된다.
와일라 제철소는 1941년 가동이 시작된 노후 제철소로, 연간 120만톤 규모의 봉형강 생산능력을 갖췄다.
전 소유주인 영국 산지브 굽타의 파산으로 현재 남호주 주정부가 관리하고 있으며 글로벌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매각을 진행했다.
포스코가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은 안정적으로 저탄소 원료를 조달하기 위함이다. 포스코는 봉형강을 생산하지 않지만, 와일라 제철소의 자철광산을 통해 저탄소 원료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콘퍼런스콜을 통해 와일라 제철소 컨소시엄 참여에 대해 "제철소 자체가 (연산) 120만톤 봉형강 위주라 직접적 시너지가 나기 어렵지만 자철광산을 갖고 있어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연계하면 중장기적으로 저탄소 원료 확보(DRI, HBI)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관심 두고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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