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밥 먹기 전 ‘이것’ 먹으면 살 빠져”…식사 순서도 중요하다고?

이지원 2025. 8. 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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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 "밥을 먹을 때는 반드시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어야 한다"며 "다이어트에 진짜 좋다"고 말했다.

윤은혜처럼 식사를 할 때 채소를 가장 먼저 섭취하면 천천히 소화되는 식이섬유가 위를 먼저 채우면서 이후 섭취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또한 천천히 진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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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윤은혜, 다이어트 비결
윤은혜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공유했다. [사진=윤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 "밥을 먹을 때는 반드시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어야 한다"며 "다이어트에 진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리브오일 다이어트가 인기라고 해서 레몬즙을 섞어 먹고 있다"며 "올리브오일을 먹고 30분 뒤에 식사를 하면 더 좋다"고 덧붙였다.

채소부터 먹는 식사 순서, 혈당 급등 억제에 효과적

윤은혜처럼 식사를 할 때 채소를 가장 먼저 섭취하면 천천히 소화되는 식이섬유가 위를 먼저 채우면서 이후 섭취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또한 천천히 진행시킨다. 이로 인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인슐린 분비의 과잉을 줄일 수 있다. 인슐린은 혈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작용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체지방의 빠른 축적을 방지할 수 있다.

이어서 먹는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대사 활성화를 돕는 핵심 영양소다. 채소 다음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이후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흡수를 더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반면 탄수화물을 가장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포만감은 빠르게 사라져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올리브오일+레몬즙, 식전에 먹으면 지방 연소와 혈당 조절에 좋아

윤은혜는 식사에 앞서 30분 전 올리브오일을 섭취한다고 했다. 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대사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 소량 섭취하면 위장 점막을 보호하면서도 담즙 분비를 촉진해 지방 소화를 돕는다.

여기에 레몬즙을 더하면 느끼함을 잡을 수 있으며, 비타민 C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져 체내 염증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위가 약하다면 속쓰림을 느낄 수 있으니 소량만 첨가하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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