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형성 '가장 초기 단계', 외계에서 처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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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계에서 고체 광물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행성 형성 초기 단계가 포착됐다.
이는 고온의 기체가 냉각되면서 고체 광물로 응축되는 과정으로, 외계에서 이 같은 현상을 직접 관측한 최초의 사례다.
이번 관측은 행성계가 어떤 조건에서 형성되는지, 초기 단계에 어떤 물질 변화가 있는지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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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계에서 고체 광물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행성 형성 초기 단계가 포착됐다.
네이처(Nature)에 7월 16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약 1300광년 떨어진 젊은 별 HOPS-315 주위에서 일산화규소 가스와 규산염 고체가 함께 관측됐다.
이는 고온의 기체가 냉각되면서 고체 광물로 응축되는 과정으로, 외계에서 이 같은 현상을 직접 관측한 최초의 사례다.
연구진은 이러한 과정이 과거 태양계가 형성될 때도 일어난 것으로 보이며,
이번 관측은 행성계가 어떤 조건에서 형성되는지, 초기 단계에 어떤 물질 변화가 있는지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측은 ALMA 전파망원경과 JWST(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데이터를 결합해 이루어졌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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