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미리보기] 5할 승률 맞춘 공룡들,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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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하위권에 머물던 NC 다이노스가 공동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번 주 상대 전적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는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이 예고된 만큼 5위 진입을 노린다.
NC는 5~7일 창원NC파크에서 키움과 주중 3연전을 치른다.
NC는 객관적 전력상 키움에 앞서는 만큼 주중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벌어 놓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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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불펜 안정감 커져
김주원·데이비슨 활약도
줄곧 하위권에 머물던 NC 다이노스가 공동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번 주 상대 전적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는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이 예고된 만큼 5위 진입을 노린다.
NC는 5~7일 창원NC파크에서 키움과 주중 3연전을 치른다. NC는 이번 시즌 키움에 9승 1무 2패로 9개 구단 가운데 상대 전적에서 가장 우위에 있다. 또 지난달 25~27일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한 기억도 있는 만큼 우세가 예상된다.
5일 선발 맞대결은 NC 목지훈, 키움 정현우로 예고됐다. 두 선수 모두 선발 평균 이닝이 목지훈 4이닝, 정현우가 5이닝으로 계투 싸움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양 팀 계투진 전력을 고려하면 역시 NC 쪽에 무게가 쏠린다.


NC는 객관적 전력상 키움에 앞서는 만큼 주중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벌어 놓는 게 중요하다. 주말 3연전 상대가 1경기 차로 앞서 있는 5위 KIA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더 키움전 승리가 중요하다. 이번 시즌 KIA와 상대 전적은 3승 5패로 다소 열세다. 다만 상위권 진입을 노리던 KIA가 최근 5위까지 순위가 떨어지며 분위기가 한풀 꺾인 점은 NC에 희망적이다.
46경기를 남겨둔 NC는 매 경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호준 감독도 5강 진입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이 감독은 "당장 그날 경기에 이기는 데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쏟아부으려고 한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선수들을 이끌고 좋은 결과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