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IPC 위원장 후보' 배동현 BDH 이사장, 공정·체계적 지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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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후보에 오른 배동현(42) BDH 재단 이사장 겸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이 7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전 세계 203개 IPC 회원기구(18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7개 국제경기연맹, 3개 장애유형별 국제기구)가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 결과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차기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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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후보에 오른 배동현(42) BDH 재단 이사장 겸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이 7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4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소개한 배 후보의 공약은 ▲ 지속 가능한 발전기금 설립 및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 ▲ 회원 중심의 친화적인 조직 운영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 공정하고 체계적인 등급분류 시스템 혁신 ▲ 은퇴 이후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 ▲ 장애인 스포츠용 기구 지원 시스템 구축 ▲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국제 스포츠 연대 구축 ▲ 국제 표준 회계 시스템 도입과 투명한 경영공시를 통한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현 등 7가지다.
앞서 IPC는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IPC 정기총회를 앞두고, 차기 집행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장 및 집행위원 등 최종 후보자를 1일 공식 발표했다.
6월 16일 IPC 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배 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 배 후보는 현 위원장인 앤드루 파슨스와 함께 차기 위원장직을 두고 경쟁한다.
IPC 집행위원회 후보자들은 지난 6월 24일까지 입후보 관련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후 약 한 달간 IPC 후보자심의위원회(Nominations Panel)와 외부 심사기관의 종합 심사를 거쳐 8월 1일 최종 후보자로 발표됐다.
1989년 9월에 설립된 IPC는 패럴림픽을 주관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전 세계 스포츠를 핵심 단체다.
차기 IPC 위원장 선거는 9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실시한다. 전 세계 203개 IPC 회원기구(18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7개 국제경기연맹, 3개 장애유형별 국제기구)가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 결과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차기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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