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380조 금수저설’에 “와전돼… 부모 이혼 후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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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59)가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차인표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 이미지는 "와전되고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차인표는 다시 무작정 한국으로 귀국했다.
차인표는 드라마 '사랑은 그대 품안에'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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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59)가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차인표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 이미지는 “와전되고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제 아버지가 중소기업을 운영하셨다”며 “그러다 아버지가 어머니와 헤어지시고 집을 떠났다. 그때부터 세 아들은 어머니랑 살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버지가 용돈도 주시고 교육비도 챙겨 주셨지만 경제적으로, 또 사회적 시선에도 위축될 수밖에 없지 않나”라며 “거기서 탈피하고자 어머니가 미국에서 새 출발을 해보자고 했다. 그렇게 가게 됐다”며 미국으로 향했던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지난 미국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알바도 하고 생활도 책임져야 했다”면서 “영어도 못하니까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하면서 밤에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서 학점을 잘 따서 주립대학교로 편입해 경제학과를 졸업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서 차인표는 다시 무작정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는 “대학교 졸업하고 뉴욕에서 영업 사원으로 1년간 일했는데 너무 적성에 안 맞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개인적으로 고난이 닥쳐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장을 그만뒀다. 한국으로 무작정 귀국해서 백수 생활을 하다가 연기자가 됐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라고 했다.
차인표는 드라마 ‘사랑은 그대 품안에’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연기 활동 외에도 판타지 소설 ‘인어 사냥’, 에세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단편집 ‘그들의 하루’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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