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컨소시엄, 과기부 주관 '양자기술 실증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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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의 '2025 수요 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전북에서 양자과학기술이 태동하는 첫 사례이자 양자기술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상징적 성과"라며 "향후 양자센서 양자통신, 양자소자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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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yonhap/20250804170552957bjgr.j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의 '2025 수요 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양자기술은 자연현상의 최소 단위를 활용한 차세대 기술로 도청이 불가능한 양자 통신, 초정밀 양자센서, 초고속 양자컴퓨터 등이 있다.
이 사업으로 전북대 컨소시엄은 2026년까지 국비 14억5천만원을 확보, 지방비 등을 매칭해 압전 하베스터(일상에서 버려지는 진동·압력 등 에너지를 수확해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 시제품 제작 및 실증을 진행한다.
전북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김희대 교수팀이 주관하고 한솔케미칼과 전북테크노파크가 협력한다.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전북에서 양자과학기술이 태동하는 첫 사례이자 양자기술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상징적 성과"라며 "향후 양자센서 양자통신, 양자소자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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