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NH투자증권 6500억원 유증, 사업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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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용평가기관 한국신용평가가 NH투자증권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일 한신평은 NH투자증권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으로 자본 적정성이 제고되고 사업경쟁력, 유동성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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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용평가기관 한국신용평가가 NH투자증권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일 한신평은 NH투자증권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으로 자본 적정성이 제고되고 사업경쟁력, 유동성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신평은 “유상증자로 자기자본 규모가 확대되면 자본 적정성 지표가 제고될 것”이라며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리테일 대출 재원, 투자은행(IB) 비트레이딩 자산 투자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자본력 개선을 통해 사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유상증자 자금 유입으로 중단기적으로 유동성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IMA 인가가 이뤄질 경우 발행어음과 달리 장기로 조달이 가능해 수신기반 다변화와 장기성 투자자산과의 유동성 만기 매칭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 2분기 실적 발표를 단행하면서 약 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는 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하며,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가 전액 인수하는 형태다.
유상증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모회사인 농협금융지주의 NH투자증권 지분율은 기존 57.54%에서 61.9%로 확대되고,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신청 기준인 8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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