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당장 사우디 이적해!" 波레전드, 엄중 충고...바르셀로나서 '행복축구'하는데 대체 왜? "인기 낮아·공도 안 줘, 동료애는 그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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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날이 올까.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 기자는 지난달 30일 "사우디 복수의 팀이 레반도프스키의 거취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미 그의 측근과 접촉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한 상황"며 "우선 그는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수는 사우디의 자금력이다. 그들은 레반도프스키에게 3~4년짜리 초대형 계약과 함께 천문학적 연봉을 제안할 수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 난 레반도프스키에겐 유혹이 될 수 있는 제안"이라고 독점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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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21세기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날이 올까.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과거 폴란드 대표팀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얀 토마셰프스키가 폴란드 매체 '슈퍼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한 내용들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레반도프스키는 지금이라도 바르셀로나 생활을 끝내고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게 최선이다. 메시를 제외한 세계 최고의 선수들 대부분이 그렇게 하지 않았나"며 운을 뗐다.
이어 "이제 끝이다. 레반도프스키는 팀 내에서 인기도 높지 않고,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들도 더는 공을 주지 않는다. 그는 버텨왔지만, 솔직해지자. 다음 시즌엔 벤치 신세가 될 것이다. 상대가 체력이 지칠 때쯤 나오는 교체로 투입돼 골 감각을 활용하는 수준일 거다. 팀 동료들과 끈끈한 관계라는 말은 그냥 동화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명실상부 21세기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뮌헨에서만 375경기 출전해 344골 73도움이라는 어마무시한 대기록을 세웠다.
우승 경력도 화려하다. 분데스리가 8회,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 등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2019/20시즌엔 트레블까지 성공했다.

이후 레반도프스키는 2022년 7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발끝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웠으며, 구단 통산 141경기 101골 20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역시 52경기 42골 3도움을 터뜨렸으며, 이러한 레반도프스키의 노고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다만 다음 시즌도 유효할지는 미지수다. 레반도프스키가 아직까지 날카로운 공격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어느덧 그의 나이는 36세로 접어들었다. 일반적인 선수일 경우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라리가, 코파 델 레이, UCL까지 소화할 경우 부담이 클 것이라는 견해도 존재한다.

실제로 사우디 구단은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에 관심을 표출한 상태다.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 기자는 지난달 30일 "사우디 복수의 팀이 레반도프스키의 거취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미 그의 측근과 접촉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한 상황"며 "우선 그는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수는 사우디의 자금력이다. 그들은 레반도프스키에게 3~4년짜리 초대형 계약과 함께 천문학적 연봉을 제안할 수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 난 레반도프스키에겐 유혹이 될 수 있는 제안"이라고 독점 보도한 바 있다.
사진=클러치 포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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