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초로 할 말 잃은 오은영 박사…신혼부부, 기초생활수급비→코인 노래방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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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싸움을 반복하는 문제적 부부의 충격적인 경제 관념이 밝혀진다.
4일 방송 예정인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싸우고 화해를 반복하는 하루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실제로 부부는 일상 관찰 촬영 기간 내내 매일 극단적인 싸움과 화해를 반복했으며 심지어 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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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매일 싸움을 반복하는 문제적 부부의 충격적인 경제 관념이 밝혀진다.
4일 방송 예정인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싸우고 화해를 반복하는 하루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부부는 결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혼부부다. 서른세 살인 남편과 스물두 살인 아내는 지인의 소개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혼인신고하자는 아내의 말에 남편은 5분만 고민해 보겠다고 한 후 승낙했다고 밝혀 오은영 박사를 충격에 빠뜨린다.
관찰 영상에서 부부는 늦은 밤 은행 계좌에 기초생활수급금 75만 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하자마자 편의점에 있는 ATM을 찾아 공과금 5만 원을 제외하고 70만 원을 찾는다. 이어 각각 35만 원씩 나누고 외식, 코인 노래방, 코인 세탁 등 하루 만에 약 10만원을 지출하는 모습으로 일동을 경악게 만들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남편은 과거 차량을 두 대 구매하면서 생활비 대출을 받아 현재 3000만 원, 1500만 원의 대출이 있으며 연체된 휴대전화 요금이 7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아내의 경제 관념도 마찬가지다. 아내 역시 소액 결제로 휴대전화 요금이 밀려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아내는 "소액 결제가 휴대전화 요금에 합산해서 나오는 줄 몰랐다"며 "터치만 하면 결제가 돼서 (사용했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부부는 사소한 일로 다툼이 일어나면 감정 조절이 어려워 욕설은 물론 물건 던지기 등 폭력이 난무하는 상황에 노출된다. 실제로 부부는 일상 관찰 촬영 기간 내내 매일 극단적인 싸움과 화해를 반복했으며 심지어 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급기야 제작진이 긴급 투입되는 등 촬영이 중단됐다는 후문이다. 부부는 촬영이 끝난 후 녹화 당일까지 거의 매일 밤 담당 제작진에게 연락해 "본인들이 지금 크게 싸웠고 우리는 이혼하겠다"라고 말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진다.
역대급 위생 관념을 예고하기도 했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점심 식사로 김치찌개를 준비한다. 냄비에 찌개 토핑 재료를 넣은 남편은 요리하다 말고 화장실로 가더니 화장실 변기 옆에서 김치통을 꺼내 와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가 충격 받아 입을 다물지 못한다.
'결혼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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