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금은방 털이범, 일주일째 잠적… 4000만 원어치 귀금속 도난

정종만 기자 2025. 8. 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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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후 일주일째 자취를 감춘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4시 30분쯤 계룡시 금암동 소재 한 금은방에 절도범이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업주 주장에 따르면 도난된 귀금속은 약 4000만 원에 달하며 경찰은 CCTV 영상 분석과 탐문 수사를 병행하고 있으나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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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침입해 논산 벌곡 야산으로 도주
논산경찰서 전경. 대전일보DB

[계룡] 충남 계룡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후 일주일째 자취를 감춘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4시 30분쯤 계룡시 금암동 소재 한 금은방에 절도범이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배달용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범인은 망치로 출입문을 부수고 사전 준비한 가방에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담은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

오토바이를 타고 논산 벌곡면 야산 임도로 도주한 용의자는 헬멧으로 얼굴을 철저히 가리고 새벽 시간대의 취약점을 노리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흔적이 역력했다.

업주 주장에 따르면 도난된 귀금속은 약 4000만 원에 달하며 경찰은 CCTV 영상 분석과 탐문 수사를 병행하고 있으나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다.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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