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지율 10%대…마지막 골든타임" 국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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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청년 정치로 당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앞서 전국 17개 시도 청년위원회와 조직을 정비, 기구를 다시 세웠다"며 "청년 정치의 본질은 신뢰이고, 지켜본 사람만이 지킬 수 있다. 다시 한번 청년의 이름으로 당을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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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청년 정치로 당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홍준,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가나다순) 후보는 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전대회에서 각자 4분씩 자신들의 장점을 드러냈다.
먼저 우 후보는 "우리 당 지지율이 10%대다. 현재 당 지지율이 유지되고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청년들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손 후보도 "국민의힘은 저의 시작이자 청춘이었다"며 "(현재는) 마지막 골든타임일지도 모른다"고 토로했다.
박 후보는 "앞서 전국 17개 시도 청년위원회와 조직을 정비, 기구를 다시 세웠다"며 "청년 정치의 본질은 신뢰이고, 지켜본 사람만이 지킬 수 있다. 다시 한번 청년의 이름으로 당을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도 "선거에서 이기려면 20·30대, 그리고 40대까지 반드시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수도권 광역단체장 당원 선거인단을 20-40대로 꾸린다는 것이 핵심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고위원 예비경선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다가 이의제기 과정을 거쳐 후보 자격을 획득한 황시혁 대구청년혁신아카데미 이사장은 별도의 발표 기회를 받았다.
황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머리를 자르며 "최소한 보수는 잘못이라도 인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당원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보수 생존의 게임은 이제 여러분들이 결정짓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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