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공격으로 도시 불바다인데…‘예쁜척’ 사진 찍던 러시아女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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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불바다가 된 러시아 흑해에 있는 한 휴양지를 배경으로 영상 촬영을 한 러시아 소녀들이 구금됐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야간 드론 공습으로 폐허가 된 소치 아들러 지구의 석유 저장소를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비영리단체인 '러시아 인터넷 안전 연맹'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한편 소치 아들레르 지역에 있는 로스네프트-쿠바네프테프로둑트 석유 저장고는 우크라이나군 드론의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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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불바다가 된 러시아 흑해에 있는 한 휴양지를 배경으로 영상 촬영을 한 러시아 소녀들이 구금됐다. [사진출처 = 모스크바타임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mk/20250804165411818mflk.jpg)
3일(현지시간)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청은 다샤(21)와 카리나(19) 등 여성 2명과 20세 남성 1명을 비상시 행동 수칙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야간 드론 공습으로 폐허가 된 소치 아들러 지구의 석유 저장소를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불길에 휩싸인 기지를 배경으로 미야기의 노래 ‘라즈베리 던’에 맞춰 포츠를 취하고 있다. 웃통을 벗은 남성은 이들 소녀 뒤에서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체포돼 구금 상태인 이들은 “자신을이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누구에게도 모욕이나 해를 끼칠 의도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에서는 이들의 행동에 비난이 쇄도했다. 비영리단체인 ‘러시아 인터넷 안전 연맹’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한편 소치 아들레르 지역에 있는 로스네프트-쿠바네프테프로둑트 석유 저장고는 우크라이나군 드론의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12시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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