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아들 양육에도 미친 트라우마 고백 [TD할리우드]

한서율 기자 2025. 8. 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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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린제이 로한은 인터뷰를 통해 "파파라치 때문에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다. 인생에서 정말 끔찍한 순간들이었다.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한다"라며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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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로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린제이 로한이 어렸을 적 겪은 파파라치 경험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라며 "그의 상처는 아이를 양육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998년 린제이 로한은 11세에 영화 '페이런트 트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민 걸즈', '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을 통해 할리우드 반열에 올라 큰 사랑을 받았다.

스타덤에 오름과 동시에 그는 파파라치로 인한 고통에 시달렸다. 최근 린제이 로한은 인터뷰를 통해 "파파라치 때문에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다. 인생에서 정말 끔찍한 순간들이었다.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한다"라며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나처럼 파파라치에게 쫓기는 경험을 내 가족이 다시는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한 그는 아이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남편과 (아이의) 언론 노출 및 접근 범위에 대해 항상 논의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22년 3년 간 교제 중이던 금융계 종사자 베이더 샴머스(Bader Shammas)와 결혼을 발표,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린지 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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