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무서운 J-호러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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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SF 호러 판타지 분야 1위에 등극하며 공포 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오는 13일 개봉한다.
특정 장소와 관련된 수십 개의 충격적인 영상물 제보로 시작된 일본 역대급 미제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공포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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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SF 호러 판타지 분야 1위에 등극하며 공포 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오는 13일 개봉한다.
특정 장소와 관련된 수십 개의 충격적인 영상물 제보로 시작된 일본 역대급 미제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공포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동명의 원작 소설은 일본 내 호러 열풍에 새롭게 불을 지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세스지 작가는 2023년 1월부터 일본의 소설 창작 사이트 '가쿠요무'에 긴키 지방의 어느 지역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괴담을 한 편씩 올리기 시작했고, 인기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이후 동명 만화책 출간, 실사 영화 제작 등 확장되며 일본 내 호러 붐을 견인했다.

무엇보다 영화에는 제작진들의 캐스팅 1순위 배우였던 아카소 에이지와 칸노 미호의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두 주연 배우를 "의심할 여지가 없는 배우들"이라고 언급하며 "이 작품은 극영화와 모큐멘터리의 융합이기 때문에 사실감을 동반한 연기를 해줄 수 있는 분들을 원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366일'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등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일본 인기 배우 아카소 에이지는 오컬트 잡지 편집자 오자와 유우키 역을, 일본 국민 배우인 칸노 미호는 동료 기자 세노 치히로 역을 도전하여 완벽 연기 변신했다.

공포 연기에 첫 도전한 아카소 에이지는 "원작은 읽을수록 점점 진실이 드러나는 재미가 있어 매우 설레는 경험이었다"며 "누구에게 감정 이입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지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칸노 미호는 "공포물을 보는 것도 연기하는 것도 좋아하는 타입인데, 이번에 시라이시 감독과 함께하면서 다시 한번 경험치 차이를 느꼈다"며 "꼭 담력 체험하는 기분으로 영화관에서 감상하길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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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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