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200만 돌파…'여름의 정석' 통했다[공식]

김현록 기자 2025. 8. 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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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는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이 개봉 6일째인 이날 오후 4시 5분 기준 누적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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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NEW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는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이 개봉 6일째인 이날 오후 4시 5분 기준 누적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개봉과 함께 흥행몰이 중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주말 3일간 116만3259명, 누적 관객수 186만6255명을 동원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겼던 ‘좀비딸’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달성을 하고, 또 한 번 올해 최단기간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흥행작 ‘서울의 봄’과 동일한 속도다.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 웹툰 원작의 절묘한 실사화, 손색없는 휴가철 가족영화로 호평이 이어지면서 '좀비딸'을 향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조정석이 2019년 '엑시트', 지난해 '파일럿'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인 여름영화에 관객들이 반응하면서 '여름의 정석'이 통했다는 반응도 쏟아진다.

배우들은 열정적이 무대 인사로 화답 중이다. 개봉 전주 부산과 대구 지역 무대인사로 흥행 예열을 마친 이들은 개봉일(7월 30일)과 개봉 주말 서울 주요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일에는 배우 윤경호가 깜짝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 등 흥행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넘버원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좀비딸’의 흥행 추이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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