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개미 360억 '사자'에도…'6만전자' 머물러[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개인투자자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1% 이상 올랐지만 7만 원선을 회복하진 못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16%) 오른 6만 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4거래일 연속으로 7만 원선에서 거래되다가 지난 1일 3.5% 급락하며 5거래일 만에 다시 '6만전자'로 후퇴한 바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테슬라와 22조 7648억 원(165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개인투자자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1% 이상 올랐지만 7만 원선을 회복하진 못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16%) 오른 6만 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7만 200원까지 치솟으면서'7만전자'를 탈환했지만 장 마감 직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다시 7만 원선 밑으로 내려왔다.
개인투자자가 367억 8243만 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기관투자자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기업을 의미하는 기타법인도 604억 9460만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649억 6405만 원, 323억 1298만 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가 지난 1일 하루 만에 3.5% 급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7만 4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지난해 9월 3일(종가 7만 2500원) 이후 약 11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동시에 7만전자를 회복했다. 이어 4거래일 연속으로 7만 원선에서 거래되다가 지난 1일 3.5% 급락하며 5거래일 만에 다시 '6만전자'로 후퇴한 바 있다.
증시 전문가는 테슬라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삼성전자의 반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테슬라와 22조 7648억 원(165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최선단 공정에서 테슬라와 같은 글로벌 대형 고객사 확보는 매우 유의미하다고 판단한다"며 "대형주 내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뷰를 기존 대비 상향한다"고 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