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명의로 국회의원 4명에 후원금 불법기부…기업인 등 고발
이강일 2025. 8. 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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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의 임직원 명의로 국회의원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지역 중견기업 대표 A씨와 직원 B씨 등 2명을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8월 계열사 직원인 B씨에게 지역 국회의원 4명의 후원회에 2천만원씩 기부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시에 따라 기업 임직원 60명의 명의로 국회의원 후원회 4곳에 후원금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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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의 임직원 명의로 국회의원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지역 중견기업 대표 A씨와 직원 B씨 등 2명을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8월 계열사 직원인 B씨에게 지역 국회의원 4명의 후원회에 2천만원씩 기부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시에 따라 기업 임직원 60명의 명의로 국회의원 후원회 4곳에 후원금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은 다른 사람 명의나 가명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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