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이승윤, 재방료→복권 당첨 수준…"중형차 한 대 값, 부모님 집 사드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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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이 자연 속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촬영하다 더워서 입수! 피부가 하얀 편. 태닝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입수한 모습으로 추정된다.
앞서 이승윤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료로 1년에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어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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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자연 속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촬영하다 더워서 입수! 피부가 하얀 편. 태닝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총을 든 채 계곡물에 시원하게 몸을 담근 이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입수한 모습으로 추정된다. 잦은 야외 촬영에도 하얀 피부에 이승윤이 태닝을 고민하자 누리꾼들은 "지금도 잘 어울린다", "본연의 피부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승윤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료로 1년에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어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그걸로 집을 샀다고 들었다"며 궁금증을 내비쳤다. 이에 이승윤은 "10년 넘게 찍었다. 부모님 집도 사드렸다"고 털어놨다.
14년 간 한 프로그램을 변함없이 지켜오며 '내 집 마련'을 넘어 부모님의 집까지 사드렸다는 이승윤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짜 효자다", "부모님이 너무 기뻐하시겠다", "앞으로도 오래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원시의 삶 속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되어 욕심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승윤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가 1회 촬영 당시 '생선 대가리 카레'를 만드는 자연인의 모습을 보고 표정 관리에 실패한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크게 유행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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