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작가 "왜 안 죽고 살아있냐" 악플러 고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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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무적핑크(변지민)가 장기간 지속된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무적핑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무적핑크입니다. 이 글은 법률사무소 뉴로이어의 검토를 받아 작성했음을 밝힙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식 입장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웹툰 '실질객관동화', '삼국지톡', '조선왕조실톡'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무적핑크는 웹툰계 대표 작가로 그의 이번 대응이 온라인 폭력과 악성 댓글 문화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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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웹툰 작가 무적핑크(변지민)가 장기간 지속된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무적핑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무적핑크입니다. 이 글은 법률사무소 뉴로이어의 검토를 받아 작성했음을 밝힙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식 입장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무적핑크는 "굉장히 오래 지속된 폭력이었다"며 "일부 독자들이 2024년부터 현재까지 인식공격을 장기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왜 안 죽고 살았을까", "밥줄 끊어줄게"와 같은 극단적인 악성 댓글이 이어졌고 작품과 작가를 향한 무차별적 비난이 계속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이 자신을 비롯해 가족, 협력 작가들까지 인신공격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연재작 외에도 완결작과 신작에 걸쳐 악의적 비방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웹툰이 업로드되자마자 조직적으로 별점 테러를 가하고 댓글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악플을 유도하는 등의 행위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법률사무소와 함께 이번 고소건에 포함되지 못한 추가 혐의점이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밝히는 모니터링 계약을 맺었다"며 "공지하였듯 선처는 없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그는 이번 입장문을 게재하기 전부터 고소 예고글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꾸준히 공유해 왔으며 실제 고소 진행 상황도 단계적으로 공개해 왔다.
웹툰 '실질객관동화', '삼국지톡', '조선왕조실톡'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무적핑크는 웹툰계 대표 작가로 그의 이번 대응이 온라인 폭력과 악성 댓글 문화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무적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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