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 영화 ‘타짜4’ 킹콩 役 출연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8. 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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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영화 '타짜4'(최국희 감독) 출연한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스윙스가 문지훈이란 본명으로 '타짜4'에 캐스팅됐다.

스윙스는 그동안 꾸준히 연기 연습을 해오며 단편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여웠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이르면 오는 9월 크랭크 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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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래퍼 스윙스가 영화 ‘타짜4’(최국희 감독) 출연한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스윙스가 문지훈이란 본명으로 ‘타짜4’에 캐스팅됐다. 주연 배우 변요한·노재원의 고교 동창 킹콩 역으로 비중은 꽤 큰 것으로 알려졌다.

‘타짜4’는 20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카이스트에 동반 입학한 고교 찐친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태영의 배신으로 원수가 된 두 사람은 다시 맞붙게 된다.

스윙스는 그동안 꾸준히 연기 연습을 해오며 단편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여웠다. 그 과정을 소셜미디어에 공개, “비웃고 안 믿는 사람이 많지만 진지하게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도 밝힌 바 있다.

그러다 크리에이터 진용진의 웹드라마 ‘없는영화’에서 중고차 딜러 대표 역으로 첫 신고식을 치렀다

‘타짜4’는 지난 2006년 개봉해 누적 관객수 569만 명을 동원한 ‘타짜’의 네 번째 시리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이르면 오는 9월 크랭크 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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