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폭염 피해 예방 노인일자리 활동 4~14일 일시 중단

김중식 기자 2025. 8. 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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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사업 1200여 명 대상…소득 공백 보완 위해 연내 추가 활동 진행

[충청타임즈] 충남 금산군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활동을 4일부터 14일까지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 대상은 '늘푸름나누미', '행복교통지킴이' 등 22개 외부 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0여 명이다.

군은 활동시간 단축에 따른 소득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연내 추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수행기관에 폭염 예방 기본 수칙과 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기상 예보에 따라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시 중단에 나선다"며"군이 직접 수행하는 일자리뿐 아니라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금산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의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5개 사업에 2045명이 참여하고 있다. 

/금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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