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쿠폰으로 네 것만 샀어?”…80대 남성, 딸에게 ‘망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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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문제로 딸과 갈등을 빚던 중 둔기를 들고 살해 협박을 한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씨는 B씨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범 체포된 A씨는 경찰에 "딸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내 물건을 사지 않아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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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 및 수사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문제로 딸과 갈등을 빚던 중 둔기를 들고 살해 협박을 한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의왕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수사 중이다.
A씨는 7월27일 오전 11시50분쯤 의왕시 내손동의 주거지에서 망치를 집어들고 50대인 딸 B씨를 향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B씨는 집밖으로 대피해 피해를 입진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씨는 B씨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범 체포된 A씨는 경찰에 "딸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내 물건을 사지 않아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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